보험에서 생활비도 지급받기 -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2019. 3. 4. 15:51 경제/보험

보통 보험의 기본적인 원리는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납입받아 그 돈으로 여러 사업을 하고, 보험 가입자와 체결된 계약 내용에 따라 질병 또는 사망, 병원비 등에 관한 보험료를 지급합니다. 


보통의 보험은 이런데 연금보험도 아니고, 적금도 아닌데 내가 선택한 생활자금 개시 나이 이후 매년 생활비도 주고, 사망시 사망보험금도 주는 보험이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에는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이 있습니다. 



▲ 은퇴 후에 이렇게 취미 생활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이 오렌지라이프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의 또 다른 장점은 내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게 계약을 전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계약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은 첫 번째, 목적 자금을 위한 적립형 계약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하여 내집마련, 자녀학자금 등 다양한 목적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보험 전환이 가능합니다. 무배당 신연금전환특약으로 연금전환 시 최초 계약시점의 연금사망률을 적용하여 평균수명 증가 시 보다 많은 연금 수력이 가능합니다. (장기간병자 관련 위험률 제외)


중증치매태(CDR척도 검사 결과 3점 이상) 등 장기간병 사유 발생시 기본생존연금의 2배(최대 10회)를 지급


세 번째, 필요할 때 연 12회 이내 인출가능(생활비 인출도 가능합니다)입니다. 보험에 가입한 후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해지하는 이유가 바로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입니다.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보험기간 중 보험료납입 3년(36회 납입)이 지난 후 연 12회 이내에서 인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이 투자 실적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을 최저보증 해준다는 것입니다. 중도해지만 않는다면 최저보증을 해주니 뭔가 안심이 됩니다.



1종(기본형)으로 가입하면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전액 일시금으로 보장해줍니다.

2종(소득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설정한 은퇴 나이 전 사망 시 월급여금으로 가족 생활비를 보장해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특약을 통한 암, 당뇨,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입원, 수술, 재해보장 등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은퇴 후 생활비 보장이 된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계약자 적립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이 되어 고객이 선택한 생활자금개시나이 이후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4.5%씩 최대 20년간 감액하여 감액된 보험가입금에 해당하는 계약자 적립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합니다.



▲ <사진 = 오렌지라이프 홈페이지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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