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결산

"컴퓨터를 어려워하지 맙시다."는 2017년에 사용하던 블로그 이름입니다. 아직 블로그 이름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 중입니다. 지금의 블로그 이름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살짝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곡이 좋아서 사용 중이기는 합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847733

위의 링크가 제 결산 페이지 입니다. 바로 아래 그림이 나오는데 오른쪽 제일 상단의 그림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놓으면 1개월차라고 나옵니다. 참.... 볼 수록 부끄럽기는 하지만 1개월차 블로그 운영자라 저는 부끄러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좀 더 멋지고 좀 더 알찬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에 windows라고 입력해야 하는데 winodws라고 잘못 입력했네요ㅠㅠ

결산일 기준으로 13개의 글을 작성하였네요.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 기준으로 저는 17개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오늘 아직 15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20개 글을 올린 사람이 되도록 한번 달려볼!!!!! 생각이 들었으나 글의 품질을 위해 품질부터 생각해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Windows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기로 결심했던 것이 그대로 반영이 된 글을 작성했습니다.

'경우'라는 말은 많이 언급했는데 이는 어떤 경우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어떤 경우에는 어떠한 해결방법이 있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경우'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위의 방문자 수 그래프는 부끄러워서 공개하지 않을까 하다가 그냥 있는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796만명이 방문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이 글을 많이 읽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